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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노출사진 보낸 올랜도 블룸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작성일: 2016.08.31 17:2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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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사진|미란다 커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 전에 봤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올랜도 블룸이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 전 내게 해당 사진을 몇 장 보냈다"고 밝혔다.

최근 올랜도 블룸은 연인 케이티 페리와 휴가를 즐기던 중 노출 사진이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올랜도 블룸은 이와 함꼐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굉장히 부끄러운 사진이 공개될 것이다. 당신이 알아야만 할 것 같아서 보낸다"고 적었다.

이에 미란다 커는 "정말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황당하다"고 답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스냅채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 사실을 공개했으며,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해 결혼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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