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측 "한효주, 세 번째 펜 들었다…이야기 풀어가는 중요한 '열쇠'"
작성일: 2016.08.31 18:03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W’ 한효주가 또 태블릿 앞에서 펜을 들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이하 W)' 측은 31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태블릿 앞에서 열중하고 있는 오연주(한효주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주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오로지 펜 하나만을 들고 태블릿 앞에서 시선을 고정하는 등 무언가를 그리는 데 열중하고 있다. 오연주는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비장하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오연주는 웹툰 'W' 창조주 오성무(김의성 분)가 여행을 떠난 사이 죽은 줄 알았던 강철을 살려내기 위해 한 번, '채널W' 총 책임자 손현석(차광수 분)의 살해 용의자가 된 강철을 구해내기 위해 또 한 번 펜을 든 바 있다. 그렇기에 연주가 급박했던 두 번의 상황에 이어 또 다시 성무 대신 펜을 들고 태블릿 앞에 앉은 모습은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진범에게 얼굴을 빼앗긴 오성무가 진범의 움직임대로만 웹툰을 연재해왔고, 진범이 태블릿을 통해 현실세계와 도킹을 해온 상황이기에 이는 더욱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오연주가 그림을 그릴 당시 웹툰세계에 있던 진범의 손이 밖으로 나와 오연주의 목을 졸랐고, 이에 오연주는 전원을 꺼 도킹을 끊었다. 이에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오연주가 태블릿을 켜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W' 제작사 측은 "오연주가 세 번째 펜을 들었다. 오연주의 그림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키'로 작용될 것"이라며 "오성무 대신 오연주가 펜을 든 이유는 무엇일 지, 과연 연주가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