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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카메라 감독 남편, 오래 지켜보고 혼자 좋아했다"('엘피룸')

작성일: 2025.03.20 23: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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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엘피룸' 화면
▲ 사진 | '엘피룸'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남편을 혼자 좋아한 시간이 길었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20일 유튜브 채널 '엘피룸'의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 l [정용화의 엘피룸] EP.02 장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는 "저랑 진짜 친한 우리 누나"라며 장나라를 소개했다. 장나라는 "가장 빨리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이 정용화다. 축가를 확보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용화는 장나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장나라는 "이 친구한테 이야기 하면 비밀도 지켜주고 축가도 불러줄 것 같았다. 정말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더라"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누나가 매일 밤샘 촬영을 하는데 핸드폰만 보면 웃고 있더라. 나는 아무 말 안했는데 누나가 '너 비밀로 해야된다'라고 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기도 했다. 

또 장나라는 "혼자 남편을 오래 지켜보고 좋아한 시간이 있었다. 정보가 아무 것도 없었다. 나이나 결혼 유무, 여자친구 유무도 몰랐고 물어볼 수도 없었다. 기분이 얼굴에 너무 티가 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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