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날개 단 보이넥스트도어, 상승세 제대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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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두달 째 음원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1월 발매한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21일 오후 4시 기준 멜론 톱 100 9위, 핫 100 5위를 차지하며 신흥 음원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이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원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선후배 가수들이 컴백하고 있는 가운데 굳건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를 통해 날개를 단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와 컬래버레이션한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은 없어요'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짝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
이 곡은 보이넥스트도어만의 감성적이고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곡은 21일 오후 4시 기준 톱100 92위, 핫100 2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발매 후 보이넥스트도어만의 감성 발라드 곡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롤라팔루자'에 초청받았다. 이들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8월 3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같은 날 무대에 오르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사브리나 카펜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미 실력파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매 무대 핸드마이크를 고수했으며, 파워풀한 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3년 5월 데뷔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 '세레나데', '뭣 같아', '얼스, 윈드 앤 파이어', '부모님 관람불가', '나이스 가이'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했다. 이들은 라이브 실력은 물론 직접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하며 진정한 육각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명재현 태산 운학 등 많은 멤버들이 꾸준히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대중에 전하며 공감을 안기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때부터 차근차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는 아이돌로도 꼽힌다. 첫 번째 미니앨범 '와이..'와 타이틀곡 '뭣 같아'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EP '19.99'를 통해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데뷔 후부터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며, 어느새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잡고, 대형 뮤직페스티벌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보이넥스트도어. 이들이 높아진 위상과 함께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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