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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측 "첫 호스트 민아, 수준급 굴삭기 운전 실력 발휘"

작성일: 2016.09.01 17:1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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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L코리아 시즌8 민아.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SNL코리아 시즌8'에 첫 호스트로 출격하는 민아가 공대여신으로 변신한다.

3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는 첫 호스트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출연한다.

민아는 'SNL코리아 시즌8'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호평을 받았던 SBS '미녀 공심이'를 패러디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민아는 기계조립부터 설계까지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공대 여신으로 분할 예정이다. 민아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다른 평범한 여자들과 달리 능숙하게 공구함에서 공구를 꺼내 자전거를 고치고, 어려운 과학 원리로 척척 설명해준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촬영사진에서는 민아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능숙하게 굴삭기를 운전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아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굴삭기에 올라타 있는 정상훈의 극과 극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실제로 민아는 여자 연예인 최초, 걸그룹 최로로 굴삭기 면허증을 지니고 있어 이번 촬영에서 직접 굴삭기를 운전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민아의 다채로운 연기는 물론, 수준급 굴삭기 운전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민아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 첫 방송은 오는 3일 오후 9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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