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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IM 떠나 포스텍 품에 안길까...토트넘,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 추진! "이미 대화 나눴다"

작성일: 2025.04.01 16:3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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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생각지도 못한 이적설이다. 

영국 'TBR스포츠‘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1일(한국시간) “르로이 사네와 바이에른 뮌헨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미 그는 영국의 여러 클렵과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 모두 사네와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더해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클럽도 사네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독일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사네는 2014년 샬케04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16년 능력을 인정받고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이곳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 2회, FA컵, 1회 우승 등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2017-18시즌에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20년부터는 자국 리그의 최강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 시절에 비해 아쉽다는 평이 많다. 사네는 기복이 심한 편이며, 이기적인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장크트파울리전에서 2골을 넣으며 활약하긴 했지만, 계속되는 기복 탓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대두되는 중이다. 

그러던 중,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불거졌다. 많은 팀이 그를 원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에 무게가 쏠린다. 해당 소식을 보도한 베일리 기자는 평소 공신력이 낮은 편에 속한다. 또한 사네는 아직까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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