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캐릭터 소화제" 김무열, 킬러 이혜영 스승이었다…'파과'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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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파과'에서 킬러의 스승으로 강렬하게 변신한 김무열의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를 배급하는 NEW는 3일 영화에서 킬러 ‘조각’(이혜영)의 스승이자, ‘신성방역’의 설립자 ‘류’로 분한 김무열의 스틸을 선보였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 ‘대외비’, ‘정직한 후보2’, 드라마 ‘우씨왕후’, OTT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스위트홈 시즌3’, ‘스위트홈 시즌2’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파과’에서 ‘조각’의 스승이자 ‘신성방역’의 설립자 ‘류’로 분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묵직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는 거리에서 죽어가던 어린 ‘조각’인 ‘손톱’(신시아)을 살려준 후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방역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캐릭터다. ‘류’는 ‘조각’에게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새겨주며 그녀의 40여 년의 킬러 인생에 중심축으로서 존재한다.
민규동 감독은 “‘류’는 무시무시한 세계로 ‘조각’을 초대하는 사람이다. 동시에 ‘조각’에게 삶이 어떤 의미가 있고 쓸모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 사람이기 때문에 평생 ‘조각’의 삶을 지탱해 준 사람이기도 하다”며 킬러 ‘조각’을 탄생시킨 ‘류’의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김무열은 ‘신성방역’의 설립자다운 압도적인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 킬러로서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폭넓은 연기력으로 매 캐릭터마다 생동감을 불어넣는 배우 김무열은 ‘조각’의 구원자이자 신념의 근원인 ‘류’로 분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와 유려한 액션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영화 '파과'는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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