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정재훈, 뼈는 붙었다…9월 말 캐치볼"
작성일: 2016.09.04 12:5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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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정재훈의 회복 정도를 이야기했다. 정재훈은 지난달 3일 LG 트윈스전에서 오른 팔뚝 전완부 척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4일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김 감독은 "생각보다 몸 상태가 좋다. 뼈는 붙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 말부터는 캐치볼을 시작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정재훈은 부상할 때부터 이른 복귀를 바랐다. 김 감독은 부상 당시 "정규 시즌은 힘들고, 이르면 10월에 본인이 던지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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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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