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투수 헨드릭스-3루수 브라이언트 '8월의 투타 선수'로 뽑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시카고 컵스가 ‘8월의 선수’와 ‘8월의 투수’상을 휩쓸었다. ‘8월의 신인’은 워싱턴 내셔널스 트레이 터너가 차지했다.
메이저리그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시카고 컵스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8월의 선수’로 뽑았다. ‘8월의 투수’에는 우완 카일 헨드릭스가 선정됐다. 컵스는 헨드릭스와 브라이언트의 투타 활약으로 8월에 22승 6패 승률 0.786를 작성하며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우승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시즌 신인왕 브라이언트는 8월 27경기에서 타율 0.383 출루율 0.472 장타율 0.748 홈런 10개 타점 22개를 기록했다. 브라이언트는 이날 현재 시즌 타율 0.305 출루율 0.402 장타율 0.586 홈런 36개 타점 91개로 팀 동료인 앤서니 리조와 내셔널리그 MVP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헨드릭스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하며 데뷔 이래 처음 월간 투수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경력 3년째인 헨드릭스는 지난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다. 올해는 13승 7패 평균자책점 2.09로 사이영상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리그 선두다.
트레이 터너는 8월에만 45개의 안타를 몰아쳐 ‘8월의 신인’으로 뽑혔다. 지난 6월 4일 콜업 된 터너는 8월 들어 맹타를 휘두르면서 주전 2루수로 발돋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