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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철학자 다 됐네..개인 빵집에 '관짝 인테리어' 충격 "죽음에 대한 고민"

작성일: 2025.04.12 19: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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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노홍철 유튜브 채널
▲ 출처| 노홍철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노홍철이 빵집 카페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인 노홍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노홍철의 용산 카페 리모델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홍철이 직접 운영중인 빵집 카페 모습이 담겼다. 각종 독특한 인테리어 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원탁 테이블 방에 놓인 관짝이었다. 

이에 대해 노홍철은 "47살이 되니까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많이 듣는다. 여행을 하다가 그런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한다"고 죽음을 묵상하는 삶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 30대 때는 그런 생각 잘 안하지 않나.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테이블에 브라우니 두고 먹으면서 생각을 해봐라. 죽음이든 내 삶이든.."이라고 권했다.

바닥에 놓인 '노홍철의 관'에는 '뭘해도 될 홍철'이라고 적혔 있었다. 이 안에 누워 본 노홍철은 천정을 바라보라고 했고, 천정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다. 이를 바라보면서 그는 "언제 갈 지 모르니까 해야지"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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