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진지하게 은퇴 생각중" 깜짝 고백 '술렁'
작성일: 2025.04.15 17:5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은퇴 가능성을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블란쳇은 라디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그만두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I am serious about giving up acting)"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말을 할 때마다 가족들은 눈을 굴리지만 진심"이라며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최근 가이 메딘 감독의 '루머스', 알폰소 쿠아론의 '디스클레이머' 시리즈, 스티븐 소더버그의 '블랙 백'에 출연하는 등 최근에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는 한편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라 이번 언급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1969년생인 케이트 블란쳇은 1990년 데뷔해 100편 가까운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 온 호주 출신의 명배우다. '엘리자베스', '리플리', '반지의 제왕' 시리즈, '에비에이터', '골든 에이지' '아임 낫 데어', '블루 재스민', '캐롤', '토르:라그나로크', '타르' 등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영화를 오가며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번의 아카데미상, 3번의 골든글로브상, 3번의 미국배우조합상을 수상했으며 칸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