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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파격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캐스팅… "감독·리허설·극본도 없는 작품"

작성일: 2025.04.16 07: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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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화이트래빗 래드래빗'에 출연하는 김도연. 제공|판타지오
▲ 연극 '화이트래빗 래드래빗'에 출연하는 김도연. 제공|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ㅏ수 겸 연기자 김도연이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에 출연한다.

김도연은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화이트래빗 래드래빗’에 출연한다. 

첫 연극 ‘애나엑스‘에서 주인공 ’애나‘의 감정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도연이 두 번째 연극 무대로 감독, 사전 극본, 리허설도 없는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을 선택했다.

김도연이 출연을 확정한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그동안 한국에는 없던 연극 방식으로 감독도, 사전 극본도, 리허설도 없이 당일 무대에는 단 한 명의 배우가 오른다. 또한 매일 다른 배우가 무대에 서고, 단 한 번의 낭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신선한 방식의 연극으로 김도연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도연은 지난 2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했던 연극 ‘애나엑스’에서 주인공 ‘애나’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연극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감성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 김도연은 ‘애나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도연은 드라마 ‘만찢남녀’ ‘지리산’ ‘원 더 우먼’ ‘멜로가 체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 뿐만 아니라 연극 ‘애나엑스’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가고 있는 김도연에게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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