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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12일 째 음원차트 정상 '역주행+정주행' 시너지

작성일: 2016.09.05 11:3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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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근이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한동근이 12일 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며 '역주행 신화'의 바통을 단단히 이어받고 있다. 역주행과 정주행이 동시에 진행되며 한동근이 한국형 감성 발라더로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한동근이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12일째 음원차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4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는 사치’ 또한 상위권 차트에 랭크 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 2년 전 발매한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동근은 역주행 곡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그대라는 사치'도 상위권 차트에 랭크돼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대라는 사치’는 발매 당시 첫 진입 차트에서 보다 점점 높은 순위권에 오르며 현재는 20위권 안에 랭크 되는 등 음원 사이트의 TOP20 안에 한동근의 곡 두 개가 랭크돼 상승세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5일 오전 8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과 벅스뮤직에 10위권 안에 두 곡 모두 랭크 돼 있고, 네이버뮤직에서는 두 곡이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두 곡이 가을 감성, 새벽 감성을 자극하는 한국형 감성 발라드 곡이다보니  새벽 시간 때가 되면 더욱 상승세를 타며 높은 차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그대라는 사치’ 두 곡에서는 소박함이 묻어나는 편안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를 통해 한동근의 꾸밈 없는 감정과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보컬의 테크닉과 화려함만을 추구하기 싫은, 정말 솔직한 진심을 듣는 이들 곁에 가까이 앉아 이야기 하고 싶은 가수 한동근의 음악적 가치관이 어느새 곡을 듣는 이들에게도 전해져 감동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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