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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집 발매’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원래는 두 키가 더 높아”

작성일: 2016.09.05 16:4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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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13집을 발매한 임창정. 제공|NH미디어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내가 저지른 사랑’의 고음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임창정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펼쳤다.

앞서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내가 저지른 사랑’에 대해 고음이 높다면서 노래방에서 고생 좀 하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임창정은 “라이브를 안 할줄 알았다”며 “방송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노래를 마음껏 높게 만들려고 했다. 노래방에서 고생 좀 해보라는 마음에 부스 안에서 고음을 마음껏 내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라이브가 있다. 오늘도 리허설 할 때 목이 쉬었다”며 “녹음한 것도 두 키를 낮춰서 불렀다. 원래는 두 키가 높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임창정의 정규 13집 ‘I’M’은 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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