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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子, 독일 여권 쥔 고사리 손…"독일의 가장 새로운 시민"

작성일: 2025.04.30 15: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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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 출처|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래퍼 빈지노(임성빈)의 아들이 독일 여권을 받았다.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독일의 가장 새로운 시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빈지노의 품에 안긴 아들이 독일 여권을 받아든 모습이 담겼다. 얼핏 보이는 아기의 오동통한 손과 팔, 앙증맞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지노 또한 같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손 너무 귀엽다 ㅠㅠ"라고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인인 빈지노와 독일인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아들은 출생과 동시에 한국 독일 복수국적자가 된다.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는 기본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빈지노는 2015년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7년 만인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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