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매니저 사칭 사기 피해에 직접 나섰다 "경찰 신고 부탁"[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송가인의 매니저를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 행각이 벌어지자, 소속사와 가수가 직접 나서 입장을 전했다.
6일 송가인 소속사는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라며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가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긴급 공지사항 알려드립니다!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특히 송가인은 자신의 매니저를 사칭하며 명함까지 주며 음식점 등에 가짜 주문을 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송가인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지스타입니다.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 등을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습니다.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추천 콘텐츠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