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매달 홍진희에 식료품 선물 "새벽에 비빔밥 보내" 숨은 선행+우정('같이 삽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홍진희가 김혜수의 숨은 선행과 우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아침 일찍 외출을 다녀온 홍진희, 윤다훈이 배가 고프다고 하자 깜짝 놀라며 가래떡을 줬다.
이에 홍진희는 "사실 국밥을 먹으려다가 (박원숙이) 식사를 안 하셨을까봐 그냥 왔다"고 밝혔고, 박원숙은 "미안해. 비빔밥 먹었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행이 비빔밥이 남아있었다. 이에 대해 홍진희는 "그거 (김)혜수가 보내준 거다. 걔가 한 달에 한 번 나한테 보내준다고 하지 않았냐. (강화도로) 이사 오던 날 새벽에 보내준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혜은이는 "김혜수 한 번 불러줘~"라고 제안했고, 박원숙은 "올까? 우정이 있으면 올 거야"라고 기대했다. 그러자 홍진희는 "한 번 얘기해볼게"라고 말해 기대감을 심겼다.
앞서도 홍진희는 "나한테 그렇게 뭘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며 김혜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혜수가 한 달에 한 번씩 꼭 하는 게 있다. 장을 봐서 음식을 나한테 보내준다. 미안해서 하지 말라고 했더니 '이렇게 해야 우리가 자주 못봐도 인연이 끊이지 않잖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특히 김혜수가 음식 뿐 아니라 로봇 청소기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