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나인 퍼즐' 김다미 "볼수록 뒷이야기 궁금한 대본, 새로운 도전이었다"

작성일: 2025.05.14 11:3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다미. 제공ㅣ디즈니+
▲ 김다미. 제공ㅣ디즈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다미가 '나인 퍼즐' 출연 계기를 밝혔다.

디즈니+ 새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다미, 손석구, 김성균, 현봉식과 윤종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다미는 '나인 퍼즐' 출연 계기에 대해 "볼 수록 뒷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그 자리에서 끊김없이 읽었다. 누가 범인일까 궁금증 때문에, 그런 재미들이 많이 느껴졌다. 캐릭터도 독특한 프로파일러라는 설정이 연기하기에도 새로운 도전이지 않을까 싶어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윤종빈 감독은 김다미 캐스팅에 대해 "처음 대본 볼 때부터 윤이나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거침없고 직설적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어떤 배우가 했을 때 이 인물이 가장 밉지 않을까. 이 생각을 제일 처음에 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차에 예전부터 김다미 배우가 가진 아주 건강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김다미 배우가 하면 밉지 않고 독특함 그 자체로, '원래 좀 이상한 애야' 그렇게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 같아서 제안하게 됐다. 실제로 결과물을 보면 사랑스럽고 이상하지만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로 묘사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오는 21일 디즈니+ 공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