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가 낳은 양세형, 명품 조연보다 빛난 스페셜MC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성기를 되찾은 양세형이 스페셜MC로 맹활약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명품조연구역-주연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귀화, 오대환, 정해균, 이시언 등이 출연했다.
명품 씬스틸러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성대 결절로 자리를 비운 MC규현을 대신해 양세형이 자리에 앉았다. ‘라디오스타’를 이후 대세로 자리매김한 양세형의 재치넘치면서 깐족거리는 입담은 ‘라디오스타’와 어울릴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시작은 순탄치 않았지만 예상대로 양세형의 활약은 대단했다. 대세의 등장에 윤종신, 김구라 등이 독한 멘트로 그를 시험했다. 김구라는 양세형에게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고정이 아닌 반고정으로 프로그램에 큰 도움을 준 부분을 언급했고, 길과 전진을 예로 들며 고정에 욕심이 있지 않느냐고 공격했다. 이에 양세형은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프로깐족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게스트들을 특유의 깐족거림으로 대했다. 게스트들의 발언에 꼬투리를 잡으면서 그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건 물론, 되려 공격을 당했을 때는 “내가 입방정이었다”라면서 능청스럽게 빠져나가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 장도연, 양세찬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안긴 그에게는 제2의 전성기가 찾아왔다. ‘라디오스타’ 이후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많아졌고, 특유의 깐족거림은 불편함보다 재미를 주며 그를 대세로 만들었다. 이런 활약 덕분에 양세형은 ‘무한도전’의 고정멤버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예능은 물론 광고계에서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양세형의 활약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8.6%(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9.3%를 나타냈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가 낳은 양세형이 규현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라디오스타’에 보답하는 모습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