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재즈 디바로 매혹의 무대…칠포재즈페스티벌 빛냈다
작성일: 2025.06.16 16: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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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기영이 재즈 디바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박기영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 칠포해수욕장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제19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무대로 매력을 뽐냈다.
'박기영 재즈 메신저'란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 박기영은 이미 '넬라판타지아'로 대표되는 크로스오버 장르로 인정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재즈 페스티벌 무대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기영은 이날 초여름 축제의 계절에 맞춘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박기영은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재즈’라는 장르에 중점을 둔 페스티벌인 만큼 박기영만이 부를 수 있는 재즈의 다층적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첫 곡으로 선곡된 '러브홀릭'은 지난 4월에 공개된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에 페스티벌에 잘 어울리는 신곡으로 공연장 뒤로 펼쳐지는 탁 트인 밤바다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각종 페스티벌은 물론 최근 '복면가왕' 500회 특집 녹화를 마친 박기영의 앞으로의 여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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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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