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승리기원 시구 행사 진행…방송인 배성재 마운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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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방송인 배성재(47)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두산 베어스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방송인 배성재가 맡는다. 배성재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 및 캐스터로 활동하며 축구, 야구, 올림픽 등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중계해왔다. 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과 tvN 예능 '문제적 남자 리부트: 수학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성재는 “두산 베어스의 야구를 사랑하는 팬분들께 캐스터가 아닌 시구자로 인사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시구로 두산 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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