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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10년 만에 내한 공연…9월 인천 문학경기장 콘서트

작성일: 2025.07.02 17: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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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즈 내한 콘서트. 제공| 유얼라이브
▲ 뮤즈 내한 콘서트. 제공| 유얼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뮤즈가 10년 만에 단독 내한 콘서트를 펼친다.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9월 27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뮤즈는 메튜 벨라미(보컬/기타),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도미닉 하워드(드럼)로 구성된 밴드로, 1994년 영국에서 결성됐다. 1999년 1집 '쇼비즈'로 데뷔, 현재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고루 받고 있다. 

30년간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이들은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 정신과 콘셉추얼한 연출로 사랑받는다. '업라이징', '스타라이트', '수퍼매시브 블랙 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6번의 내한 공연을 진행했던 뮤즈는 팬들의 오랜 염원 끝에 10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쳐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유얼라이브 선예매는 7월 8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9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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