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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송혜교, '더글로리' 때 내게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더라"('4인용식탁')

작성일: 2025.07.07 21: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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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헤교, 김히어라. ⓒ곽혜미 기자
▲ 송헤교, 김히어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히어라가 송혜교를 극찬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우의 집에 초대된 김히어라는 "'괴물'이 첫 드라마였다. 시체 연기를 했는데 촬영감독님이 '자주 볼 것 같다'고 하셔다. 그때 '더 글로리'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자꾸 중요한 역할로 오디션을 주셨다. '네 눈X이 보통이 아니야' 하더라"고 비화를 밝혔다.

▲ 출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 출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그러면서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 주요 배우 간의 사전 리딩을 하는데, (송)혜교 언니가 그때 '이번에 잘 하고 싶다. 많이 도와 달라. 이 드라마는 너네 드라마다. 너희가 잘해야 내가 산다. 너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히어라는 "그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아무나 저 자리에 가는 게 아닌 것 같았다"며 송혜교의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에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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