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적설이 막을 내린다...英 공신력 최강 '스카이피셜' 떴다! 돈을 너무 좋아하는 득점왕, 튀르키예 이적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이적설이 끝나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나폴리와 갈라타사라이는 빅터 오시멘 이적에 합의했다. 현재 두 팀은 은행 거래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은행이 월요일에 문을 열 때까지는 아무 소식이 없을 것이다"라며 못을 박았다.
유럽 내에서 공신력이 높기로 잘 알려진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로 이제 사실상 이적설이 끝나는 모양새다.
참 길고 길었던 오시멘의 이적설이다. 2020년 프랑스 LOSC릴을 떠나 나폴리에 합류한 오시멘은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고, 나폴리는 33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 결과 오시멘은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가 됐다. 하지만 오시멘과 나폴리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았다. 오시멘은 엄청난 돈 욕심을 가진 선수였고, 나폴리 역시 그의 가치에 합당한 이적료를 요구해 왔다.
오시멘의 이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다. 당시 첼시,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강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첼시는 오시멘이 너무 높은 연봉을 요구한 탓에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자연스레 알아흘리 이적이 유력했지만, 나폴리가 돌연 추가 이적료를 요구하는 바람에 거래가 무산됐다.
나폴리 입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매각 실패였다. 나폴리는 당시 오시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새 판을 짰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오시멘이 팀을 떠나지 않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오시멘과 사이가 틀어졌고, 나폴리는 급히 그를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보냈다.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한 오시멘에게 튀르키예는 너무 좁은 무대였다. 그는 지난 시즌에만 무려 37골 7도움을 기록하며 갈라타사라이의 최전방을 이끌었다.
오시멘의 이러한 활약에 만족한 갈라타사라이는 완전 영입을 간절히 원했다. 그 결과 나폴리와 사실상 합의가 가까워졌다. 결국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로 향할 모양새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