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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16일 압축판+비하인드+NG '한가위 스페셜 방송'

작성일: 2016.09.13 15:46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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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이 16일 1-8회 압축판을 한가위 선물로 방송한다. 제공|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 애청자이거나, 박보검-김유정-진영 팬이거나, 혹은 아직 '구르미~'를 못 본 이들이라면 추석 연휴 후반부인 16일을 비워둘 일이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 압축판에 비하인드 영상, 박보검 NG컷까지 두루 모은 한가위 연휴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휴인 오는 16일(금) 오전 11시40분, 1~8회 압축판부터 비하인드, NG 컷까지 구르미의 엑기스만 꾹꾹 눌러 담은 스페셜을 방송한다.

총 2부로 나눠 방송되는 추석 연휴 스페셜 방송. 1부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문제적 첫 만남과 궁에서의 재회가 시작된 1회부터 위기에 처한 이영을 위해 독무를 선보인 라온의 이야기까지 총 4회분이 담긴다.

2부는 5~8회까지의 이야기로, 라온의 동궁전 발령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이 한 차례 위기를 넘기고 단단해지는 궁중 로맨스가 담길 예정이다. 여기에 본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NG컷이 1부와 2부에 각각 3분씩 담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7회분에서는 혼자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한다 한들, 달라질 게 없다고 생각하며 라온을 향한 연심을 숨겨왔던 영의 직진 고백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자신과 마찬가지이지만, 이루어 질수 없다 해도, 사람들 앞에서 소리쳐 “연심한다”고 전하는 내시 마종자(최대철)와 궁녀 월희(정유민)를 보며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한 것.

라온이 말처럼, 제멋대로 가는 마음에 맞고 틀리고는 없기에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거, 그게 내 답이야”라며 진심을 고백했고 “사랑에도 착한 사랑, 못된 사랑은 있는 법”이라며 “누구에게도 응원 받지 못할 것”이라는 그녀의 말에 “그래, 알아. 헌데, 내가 한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이라며 입맞춤했다.

혼란스럽던 제 마음의 해답을 안 영의 직진 로맨스로 멈추지 않는 엔딩 매직을 선사, 설렘을 더한 ‘구르미 그린 달빛’ 8회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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