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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상영이엔티 전속계약…이민기·이이경 한솥밥[공식]

작성일: 2025.07.21 11: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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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연. 제공| 상영이엔티
▲ 차지연. 제공| 상영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차지연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상영이엔티는 21일 차지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라이온 킹'으로 2006년 데뷔, '몬테크리스토', '서편제', '아이다', '광화문연가',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위키드', '더 데빌', '파과', '명성황후' 등 굵직한 대작 뮤지컬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뿐만 아니라 연극 '아마데우스'에서는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을 맡아 '젠더 프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SBS '모범택시'와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서도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매체를 가리지 않는 팔색조 연기를 인정받은 바 있다. 

차지연은 "배려와 온기가 가득한 상영이엔티를 만나서 꿈만 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동료 그리고 후배 배우님들과 함께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8월 27일 개막하는 연극 '프리마 파시'에서 테사 역을 맡아 무대 위 활약을 이어간다. 

상영이엔티는 이민기, 이이경, 정경순, 서영희, 최영우, 한일규, 백승환, 전서진, 이태훈, 송영아가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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