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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민주, 잠실야구장 뜬다…31일 시구 첫도전 "긍정적 에너지 전달되길"

작성일: 2025.07.31 11: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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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아일릿 민주. 제공|빌리프랩
▲ 31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아일릿 민주. 제공|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일릿 민주가 처음으로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던진다.

3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민주는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민주는 소속사를 통해 “시구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면서도 설렌다. LG트윈스에서 좋은 기회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시구를 통해 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꼭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선수분들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9월 1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를 발표하고 현지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동명 타이틀곡은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디스코 팝 장르로,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가 통통 튀는 노랫말을 썼다.

이외에도 수록곡 ‘토핑’을 포함해 세번째 미니앨범 '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일본어 버전, 지난 2월 공개돼 현지 차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곡 ‘아몬드 초콜릿’까지 모두 4곡이 실린다.

아일릿은 일본 데뷔 전후로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저팬’을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한다. 이 공연은 오는 8월 10~11일, 9월 3~4일 각각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일릿은 전 회차 일반 지정석 티켓을 일찌감치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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