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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음주운전 후 4년만 방송 "외면 무서워서 실수 반복" 눈물

작성일: 2025.08.02 18:3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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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 정아'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 정아'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는 지난 1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의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 정아'에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4년 만에 리지가 전하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리지는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건 2021년 이후로 처음이다. 햇수로는 5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그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어떠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명백한 제 잘못이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은 기사님은 물론 저를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리지는 "밝고 긍정적 이미지로 사랑을 받다가 외면과 질타를 받자 처음에는 무서웠다. 그래서 그걸 붙잡고 싶어서 실수와 잘못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원하고 바랐던 것들보다 더 많은 사랑과 복을 받아서 제가 하늘 높은 줄 몰랐다. 시간이 지나서 많은 것을 잃고 나서 보니까 얼마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봤다"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리지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로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벌금 1천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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