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진, 어린 염정아 된다…'첫, 사랑을 위하여' 캐스팅[공식]
작성일: 2025.08.05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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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원유진이 '어린 염정아'로 변신한다.
원유진은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극본 성우진, 연출 유제원)에서 염정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설레거나 찡하기도 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진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에서 원유진은 염정아가 맡은 이지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이지안은 당당함을 무기로 단단하게 살아온 싱글맘으로, 공사판을 휘어잡는 현장 소장의 카리스마부터 딸 이효리(최윤지)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로,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오던 중 운명적으로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 인물이다.
원유진은 이지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동시에 경험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지안의 과거 서사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돼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원유진이 출연하는 '첫, 사랑을 위하여' 2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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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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