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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백수 선언 "400평 한방병원 팔아…많이 싸우기도"

작성일: 2025.08.07 12: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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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출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이 백수가 됐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장(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 남편이 두달 째 쉬고 있다"라며 "장영란이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창은 "진짜 백수다"라고 했다.

이어 장영란은 "병원할 때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했고, 한창은 "저희도 이혼할 뻔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장영란은 "한방병원 초창기 밤마다 술은 또 먹는다. 근데 둘이 늘 싸우다가 남편은 쇼파에서 자고 나는 방에 가서 자고 그랬다. '너가 뭐 인테리어비 많이 내서 했잖아' 하면서 서로 탓했다. 서로 탓한 것이다. 몇 년동안 대화가 안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장영란 남편(왼쪽), 장영란. 출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 장영란 남편(왼쪽), 장영란. 출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또한 장영란은 "남편이 그만 두고 나서는 싸울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것"이라고 했다.

한창은 "한의사 면허증은 있는데, 지금 당장은 집안일을 하고 있다. 애들 숙제 봐주고, 학원 보내고를 영란 씨가 다 했는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근데 지금은 그게 나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2021년 서울 마포구에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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