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월 재혼' 김병만, 눈물 고백 "아내·두 아이는 나의 구세주"('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5.08.14 13:59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병만.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김병만.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9월 재혼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한다.

14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티저 영상에는 김병만이 출연, 9월 결혼을 앞두고 두 아이와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혼 소송을 했던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고"라며 조심스럽게 두 아이의 존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했다는 이야기만 말씀드렸지만, 저는 솔직히 '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를 살렸다.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준 게 아이들이다. 우리 와이프까지 세 명 합쳐서 '구, 세, 주'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병만은 최근 전처 소생의 딸에 대한 파양 소송이 끝난 후 "무고로 인한 패륜행위가 인정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판결문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병만 소속사 측은 "‘무고로 인한 패륜행위 인정’이라는 표현의 경우도 파양 선고로 인해서 여러 요인과 함께 무고로 인한 피해도 인정된 측면이 있다고 해석한 것일 뿐, 판결문에 이를 담았다는 발언은 드리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