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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주물럭거린 조정석 가슴, 조정석의 사랑이 시작됐다

작성일: 2016.09.16 10:36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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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가슴 설레기 시작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주물럭거리며 지켜준 조정석 가슴에 조정석의 가슴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했다. '가슴'으로 맺어진 질기고, 가슴 뛰는 인연이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공효진(표나리 역)의 마음이 고경표(고정원 역)에게로, 조정석(이화신 역)의 마음은 공효진에게로 향하며 사랑의 화살표가 서로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조정석과 공효진이 ‘가슴’ 으로 맺은 인연을 이어가며 사랑이 싹 트는 모양새다. 

15일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은 형을 잃은 후 방사선 치료도 받지 않고 일에만 몰두했고 유일하게 그의 병을 알고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만 걱정이 태산이었다. 보다 못한 표나리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소문나지 않게 함께 병원에 가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단 둘이서만 만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화신의 가슴을 스스럼없이 만지고 대신 폭탄주까지 마셔주는 표나리의 행동은 방송국 동료들까지 오해하게 만들었고 이미 두 사람은 소문으로 이어진 커플이 된 상태.

게다가 이화신은 전과 달리 표나리와 관련된 일에 점점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도 취한 표나리를 챙기고 감기까지 걸려 오한이 든 표나리를 뒤에서 안아주는 따뜻함으로 보는 이들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들었다.

이렇듯 퇴원 후에도 표나리와 이화신에게 '가슴'은 인연을 지속할 수 있는 매개이며 이화신에겐 마음을 깨닫게 만든 중요한 단서가 됐다. 따라서 쌍방향이 아닌 이화신의 외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애끓게 한다. 

가슴이 시키는 사랑을 하고 있는 공효진, 조정석의 엇갈리는 멜로가 본격화된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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