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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에 "늦둥이 셋째 갖자" 소원→김구라 "나도 52세에 득녀" 응원('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2025.08.18 23:2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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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소이현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이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5년 만에 '동상이몽2'에 돌아온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훌쩍 자란 초4, 초2 두 딸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며 살고 있었다.

여유가 생긴 만큼 부부만의 시간도 갖고 살고 있었고, 특히 다시 한방을 쓰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조심스레 "우리 셋째 어때? 늦둥이가 예쁘다잖아"라고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늦둥이가 있으면 두 딸 사춘기도 완화될 것"이라며 응원했으나, 인교진은 "하은이 만큼 키우면 내 나이가 60살이다"라며 현타를 맞았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그런 사람 많아~ 남자 선배들 보면 대부분 그래"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나도 있는데 뭐~ 52세에 낳았어"라고 거들었다.

그래도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며 단호박 모드를 발동시켰다. 인교진은 "지금 현재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걸 지키고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제서야 애들도 각자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또 아기를 가지면 자기가 힘들 것 같다. 자기는 또 품고 있어야 하고.."라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이현은 "오빠가 늦둥이 같긴 하지. 애들보다 오빠가 더 손이 많이 가"라고 했고, 인교진은 "내가 꼬물이 역할을 해?"라고 장난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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