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도자 캣, 드디어 韓 온다…12월 킨텍스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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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도자 캣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도자 캣은 12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도자 캣은 2014년 데뷔 이후 '팝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도자 캣은 사운드클라우드로 발표한 자작곡 '소 하이'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으며 RCA 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맺고 2014년 데뷔 EP '퍼!'를 선보였다. 2018년 첫 스튜디오 앨범 '아말라' 발매 후 같은 해 8월 공개한 싱글 '무!'가 '밈'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평단의 찬사까지 이끌어냈다.
2019년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핫 피으'큰 전 세계적으로 7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더블 플래티넘 기록과 함께 빌보드 앨범 차트 9위에 올랐다. 틱톡에서 '실루엣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스트릿츠'를 비롯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초대형 히트곡 '세이 소'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글로벌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2021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플래닛 허'는 여성 래퍼의 앨범 중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시저와 함께한 싱글 '키스 미 모어'는 전 세계 스트리밍 30억 회를 돌파했고,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을 수성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리사의 '본 어게인'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고, 새 싱글 '젤러스 타입'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비에' 발표를 앞두고 있다.
도자 캣은 마침내 성사된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처음 만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도자 캣의 한국 공연에 관심이 쏠린다.
예매는 29일 낮 12시부터 놀(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성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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