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전력질주'로 스크린 전력 질주…영화 주연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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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신영이 '전력질주'(감독 이승훈)로 스크린 전력 질주를 이어간다.
'전력질주'는 부상, 이혼, 약물 의혹으로 몰락한 강구영(하석진)과 달리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좇는 강승열(이신영)이 각자의 이유로 출발선에 서며 완벽한 엔딩을 향한 질주를 펼치는 질주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신영은 축구부 시절 공보다 빠른 발을 자랑하던 강승열을 연기한다. 첫사랑을 따라 트랙에 들어선 그는 기록이나 입시보다 달리는 기쁨 자체를 선택하는 청춘이다. 대한민국 최고 기록 보유자 강구영(하석진)과 맞서 한계를 모르는 순수한 열정과 성장의 순간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낭만닥터 김사부3'와 영화 '리바운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선명한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신영은 '전력질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제작사 측은 "이신영은 청춘의 에너지와 감정선을 동시에 잡아낼 줄 아는 배우"라며 "'전력질주'에서 그의 진가가 더욱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질주'는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계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LA의 미리어드 픽쳐스가 국내를 제외한 해외 판권을 확보한 상태로, 아시아권에서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인 이신영의 긍정 에너지가 세계 관객에게 사랑받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신영은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인 '슬픈열대'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전력질주'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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