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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8번째 직관경기에 13만 3천명 몰렸다…1만 6천석 8분만에 매진

작성일: 2025.08.27 18: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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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야구' 8번째 직관경기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제공|스튜디오C1
▲ '불꽃야구' 8번째 직관경기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제공|스튜디오C1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꽃야구’ 2025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의 직관 티켓이 예매 시작 8분 만에 매진됐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13만 3000명이 몰리며 1만 6000석이 곧바로 완판됐다. 이번 매진으로 ‘불꽃야구’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불꽃 파이터즈와 맞붙을 팀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다. 연천미라클은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팀이자 2025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1위의 강팀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연천미라클에서 뛰다 프로에 진출한 선수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연천미라클은 파이터즈 최수현과 선성권이 소속된 팀으로, 이들이 이번 직관 경기 때 어느 팀에서 경기를 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2025시즌을 치르고 있는 불꽃 파이터즈는 25일까지의 방송 기준,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패배를 모르는 팀 컬러답게 강력한 마운드와 공격력을 자랑하며 두터운 팬층을 다져 나가고 있다. 팀의 중심을 잡는 베테랑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와 함께 임상우, 문교원, 강동우, 박준영 등 영건들이 힘을 합쳐 팀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 두 팀의 치열한 승부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이번 직관은 SBS Plus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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