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송중기와 사제관계…'마이유스' 양자경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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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진희가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진희는 극 중 선우해의 고등학교 은사이자 헌책방 주인 양자경 역을 맡는다. 선우해와 성제연의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일한 양자경은 학교를 그만두고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작은 헌책방을 운영 중인 인물이다. 오랜만에 재회한 선우해와 헌책방을 통해 가까운 관계로 지내며 제자에게 힘이 되어준다.
특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펼쳐온 이진희는 이번 작품에서 송중기와 티키타카 사제 호흡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이진희는 스크린과 안방, 무대를 오가는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 깊은 연기력을 펼쳐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SBS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 작품에서는 임팩트 강한 캐릭터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차씨부인 역으로 차갑고 매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연극 ‘클로저’ ‘빵야’ ‘킬 미 나우’ 등 무대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 몰입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온 이진희가 ‘마이 유스’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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