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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5기, 첫 앨범 스포일러…과거 히트곡 3곡 리메이크 "현대적 재해석"

작성일: 2025.09.03 18:5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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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엔제이 5기 첫 앨범 '더 가비엔제이' 스포일러 영상. 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 가비엔제이 5기 첫 앨범 '더 가비엔제이' 스포일러 영상. 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5기가 그룹의 정체성이 담긴 첫 앨범을 선보인다.

가비엔제이 5기(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더 가비엔 제이'(The Gavy NJ) 앨범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스포일러를 통해 데뷔 앨범명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영상에는 아날로그 TV 화면이 등장한다. 네 멤버의 모습과 함께 타이틀곡 '해피니스 (2025)'와 수록곡 '그래도 살아가겠지 (2025)' '블루 (2025) (feat. J.seph of KARD)'의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가 재생돼 눈길을 끈다.

'더 가비엔제이'에는 가비엔제이의 기발매곡을 리메이크한 총 3곡이 담겼다. 2000년대 감성에 현대적인 프로듀싱이 덧입혀져 신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블루 (2025)'는 소속사 식구인 카드(KARD) 멤버 제이셉이 피처링으로 지원했다.

타이틀곡 '해피니스 (2025)'는 2005년 발매된 가비엔제이의 데뷔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가비엔제이는 데뷔 당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국내 대표 여성 R&B 발라드 보컬 그룹의 정체성을 각인시킨 바, 가비엔제이 5기는 그룹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한 스푼 더해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가비엔제이 5기는 리엘, 루안, 예잔, 나예 등 전원 신예 여성 보컬리스트로 구성됐다. 시대를 가리지 않는 명곡으로 특유의 감성을 고증하는 동시에 가비엔제이 5기만의 목소리로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비엔제이 5기의 데뷔 앨범 '더 가비엔제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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