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유해진 "영화 속 무명배우 역할,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
작성일: 2016.09.19 11:4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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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럭키’ 속
캐릭터 중 애정이 캐릭터로 무명배우를 꼽았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에는 이계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이준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킬러와 아르바이트생,
무명배우까지 세 가지 캐릭터를 연기 한다. 이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무명배우다. 예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킬러를 해 본적은 없고,
아르바이트를 해 봤지만 서빙은 해보지 못했다. 외진 곳에서 일을 했다. 그런데 무명배우는 연극할 때 겪어봤다. 힌트도 많이 얻었고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다”고 덧붙였다.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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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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