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김찬우, 20년만에 탤런트 동기 재회…출산 중계 예능 '우아기' 호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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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년 만에 재회한 탤런트 동기 사이인 장서희와 김찬우가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한다.
16일 정규 첫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 이하 ‘우아기’)’의 ‘출산특파원’으로 박수홍X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가 발탁됐다. 이들은 출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 새 생명 탄생에 축하와 응원을 건넨다.
공채 탤런트 동기 사이로, 이번에 함께 합류하게 된 장서희와 김찬우는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함께할 출산 여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음은 ‘출산특파원’으로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장서희(이하 장), 김찬우(이하 김)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 '우아기'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와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지난 5월 파일럿 방송 때 이승훈 CP님과의 인연 덕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그때 제작진들이 너무 고마워하기도 했었고, 그 인연으로 정규 시즌에도 함께하게 됐다."(장서희)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언제나 감동적이고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아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고 저출산 시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게 됐다."(김찬우)
Q. 함께하는 '출산특파원' 분들과 인연이 있는지.
"박수홍 씨는 파일럿 때 뵈었는데 많이 배려해 주시고 매너가 좋으셨다. 김찬우 씨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인데 같이 예능 출연은 처음이고, 얼굴을 20년 만에 본 거라 너무 반가웠다. 마치 사촌오빠 같은 사람이다."(장서희)
"장서희 씨는 저하고 MBC 탤런트 동기다. 20년 만에 재회했다. 다른 분들은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는데 촬영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진 것 같다."(김찬우)
Q.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한 산모님이 급히 출산하게 되셔서, 메이크업도 못 하고 긴박하게 찾아가서 모자를 쓰고 촬영한 게 기억에 남는다."(장서희)
"생각보다 출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 남편 분과 같은 심정으로 긴장감 속에서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김찬우)
Q. 앞으로 '우아기'를 통해 알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다시 한 번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다. 또 ‘우아기’를 통해 출산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케어도 잘 받을 수 있게, 엄마와 아기들에 대한 복지 제도도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장서희)
"현장을 직접 보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출산 과정과 의학용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다."(김찬우)
Q. '우아기'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관전포인트를 짚어달라.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실 것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우리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다."(장서희)
"출산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한 가정의 역사이고, 모두의 축복 속에 빛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아기’를 통해 시청자 분들도 태어남의 기적과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진심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따뜻한 시간, 그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김찬우)
돌아온 ‘우아기’에는 '네쌍둥이 맘', '만삭 서핑 맘', 4남매에서 5남매가 될 예정인 '다자녀 맘'까지 더욱 다양한 출산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다. 각기 다른 경험과 상황을 보유한 ‘출산특파원’들은 직접 다양한 출산 현장으로 출동해, 세상에 없던 출산 리포트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정규 시즌은 9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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