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귀시' 솔라·문채원, 극과 극 출연 이유 "공포영화 너무 좋아서"vs"무서워서 잘 못 봐"

작성일: 2025.09.09 16:59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솔라 ⓒ곽혜미 기자
▲ 솔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채원과 마마무 솔라가 '귀시' 출연 이유를 극과 극으로 전했다.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배급시사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유재명, 문채원, 서영희, 원현준, 솔라, 차선우, 배수민, 서지수, 손주연과 홍원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솔라는 스크린 첫 도전 소감에 대해 "이번에 처음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 저는 공포영화를 정말정말 너무 좋아한다. 처음 감독님께 얘기 들었을 때 너무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가 많이 됐다. 평소 잘 때도 매일 공포 이야기를 들으며 잘 정도다. 공포 이야기를 찍는 자체가 인생의 큰 행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설레며 준비했다. 홍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멋진 배우님들과 함께해서 더 영광이고 뜻깊다. 첫 영화인 '귀시'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 문채원 ⓒ곽혜미 기자
▲ 문채원 ⓒ곽혜미 기자

반면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그는 첫 공포영화 도전에 대해서 그는 "저는 솔라 씨랑 다르게 공포영화를 무서워한다. 관객으로서는 사실 잘 못 보는 편이다.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이런 장르를 도전해본 적이 없고, 제안을 특별히 주신 적이 없다. 이번에 제안을 받고 찍는 저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고, 저도 그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팬 분들도, 더 많은 관객 분들도 보실 때 새롭겠다 싶어서 가뿐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