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엔터사 대표 됐다…빅웨일엔터→빅프렌즈로 합병 후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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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빅웨일엔터테인먼트가 빅프렌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배우 조한선이 공동대표가 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기업 ‘빅프렌즈’(대표 조한선)와 매니지먼트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 (대표 임정배)가 합병에 따른 것. 이에 합병 후 빅프렌즈는 조한선 임정대 두 공동대표 체제가 된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와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정만식, 김병춘, 홍예지, 박세현, 서재우, 우정국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빅프렌즈는 1500만 반려인구 ‘펫팸족(Pet+Family)’을 타깃으로, 세계 최초의 반려견 전용 방송 채널 ‘도그티비(DOGTV)’를 국내에 선보였다.
오는 10월 19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을 모토로 다양한 페스티벌을 기획 중이며, 제2회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 ‘By멍냥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 및 사업 확장에는 코스닥 상장사 솔디펜스의 인수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성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복합 사업과 다양한 시너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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