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7년째 작품활동 중단 심경 "결혼 안 했으면 꾸준히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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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한가인이 배우 활동을 쉬고 있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1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예인 친구 거의 없는 한가인의 찐친 배우 신현빈을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 한가인은 신현빈을 "제가 연예인 분들과 친분이 많지 않다. 보통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원래 친했던 친구들이랑 친한데, 많지 않은 연예인 친구 중 한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가인은 "사회생활에서 친구를 만나면 마음을 터놓고 지내기 쉽지 않다. 특히 우리는 하는 일 때문이라도 벽을 쌓게 되고, 마음을 보여주기 쉽지 않다. 그때 '미스트리스' 찍으면서 여자들끼리 넷이 있으면서 말도 진짜 많이 했다. 고등학교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항상 뭘 하는 걸 챙겨보고 있다.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가인은 "내가 현빈이한테 한번도 이야기해본 적이 없는데 저는 일찍 결혼해서 애기 낳고, 배우 생활도 약간 못하고 있다. 근데 현빈이를 보면서 현빈이가 결혼 안하고 일 꾸준히 하는 모습 보면 부럽다. 나도 결혼 안하고 배우 쪽으로 일했으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막연한 아쉬움이 있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 처음했을 때보다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라고 신현빈을 응원했다.
한편 한가인은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차기작이 없으며, 예능과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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