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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폭로했다 "종종 무모한 행동, 이해할 수 없다" 한숨('히든아이')

작성일: 2025.09.15 09: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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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제공|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 박하선. 제공|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인 배우 류수영의 무모함을 폭로한다. 

박하선은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고개를 숙인다. 

현장 세 컷에서는 히든아이 사상 최대 규모로 만들어진 자동차 폭주족의 도심 질주와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벌어진 한국인 남성들의 집단 난투극이 소개된다.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남성들이 패싸움을 하는 동안 날아다니는 그릇과 음식 사이에서 현지 손님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던 영상이 공개된다.

그 장면에 '파이터' 김동현은 "싸울 땐 제대로 싸워야 하는데 한 대 맞고 계속 숙이고 있더라"라며 한심해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 남성들의 무모한 행동을 보던 박하선은 "남편도 종종 무모한 행동을 하는데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한숨을 쉰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여성 속옷에 집착하는 '속옷 집착남'들이 등장한다. 여성 속옷만 1400벌 훔친 남성이 있는가 하면, 3개월 동안 여성 속옷과 스타킹만 신고 편의점을 방문한 변태남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일부까지 만지는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편의점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해 충격을 준다.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황당한 변명을 했고 소유는 "정장을 입고 가도 모자랄 판에"라며 더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변태남'의 뻔뻔한 변명에 관심이 쏠린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수술 중 수술 담당의가 사라지면서 벌어진 충격적인 의료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수술을 받던 중, 과다 출혈로 사망한 권대희 씨는 출혈량이 45kg 여성의 전체 혈액량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사실에 소유는 "이게 말이 돼?"라며 분노하고 박하선은 "저런데 사람이 어떻게 살아요"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권대희 씨가 사망하기 전까지 수술에 참여한 누구도 환자의 과다 출혈에 대한 심각성을 알지 못한다.  이유는 마취된 환자를 두고 담당의가 수술방을 돌아다니며 여러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공장식 수술 방식 탓에 의사가 계속 바뀔 수밖에 없었기 때문. 게다가 의사 없이 간호조무사만 남겨진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가 환자를 지혈하는 불법 의료행위까지 있었고, 권대희 씨가 생명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수술복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외부인이 수술실에 들어와 웃고 떠들며 수혈조차 하지 않은 정황까지 수술실 내부 CCTV에 그대로 담겼다고 해 공분을 자아낸다.

'히든아이'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 박하선. 제공|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 박하선. 제공|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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