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더 엑스'로 美 '빌보드 200' 진입…韓 앨범으로 첫 입성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더 엑스(THE X)'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눈부신 기록을 썼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9월 20일 자 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 앨범 '더 엑스'는 앨범 차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31위로 진입했다.
몬스타엑스는 한국 음반으로는 처음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며 데뷔 10주년을 맞아 또 한 번의 새 역사를 썼다.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200' 외에도 '월드 앨범(World Albums)‘ 3위,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 5위,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Top Current Album Sales)' 6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빌보드의 총 6개 차트에 진입했다.
몬스타엑스는 2020년 발표한 첫 미국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 5위에 진입하며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영어 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 역시 2주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신보 '더 엑스'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데뷔 10주년에도 뚜렷한 글로벌 음악 시장 속 존재감을 입증했다.
'더 엑스'는 몬스타엑스의 지난 10년을 집약한 앨범으로, '완전한 단 하나의 미지수'를 뜻하기도, 로마 숫자 'X(10)'와도 맞닿아 있어 수많은 가능성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더 엑스'로 10주년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여섯 멤버가 다시 뭉쳐 완전체의 귀환을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