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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감독 "차은우 없었다면 성립하지 않는 캐릭터…조상이 주신 복"

작성일: 2025.09.25 11: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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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곽혜미 기자
▲ 차은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대중 감독이 배우 차은우의 캐스팅에 대해 밝혔다.

남대중 감독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조상님이 주신 복”이라고 차은우 캐스팅에 대만족감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잘생긴 놈’이자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방구석 DJ’ 연민을 연기한다.

그는 ‘퍼스트 라이드’ 개봉 전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해 차은우의 빈자리 속 영화가 개봉하게 됐다.

남대중 감독은 “(차은우가)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차은우가 아니면 성립하지 않는 캐릭터였다. 차은우가 선택하지 않았다면 캐릭터를 바꾸거나 차은우가 전역하길 기다렸다가 찍어야 했다”라고 차은우가 없었다면 그가 맡은 연민 역의 개연성도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우도 때마침 형들, 친구들이랑 코미디 연기 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잘 맞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조상님이 주신 복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이 ‘대환장 여행’으로 신선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10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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