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교복 연기' 공식 사과 "평생 교육원이냐고, 더 이상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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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교복 연기’에 공식 사과했다.
강하늘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더 이상 교복은 입으면 안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하늘은 남대중 감독과 2023년 개봉한 ‘30일’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2년 만에 ‘퍼스트라이드’를 선보인다. ‘퍼스트 라이드’에서 수학능력시험 전국 수석을 기록할 정도로 한번 꽂힌 것에 광기의 집착을 보이는 ‘집착러’인 ‘끝을 보는 놈’ 태정 역을 맡았다.
10대에서 20대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는 만큼 ‘퍼스트 라이드’ 속 배우들은 교복으로 풋풋한 모습을 연출했다.
강하늘은 “더 이상 교복은 입으면 안되겠다. 은우는 어울리고 재밌다”라며 “제가 처음 촬영을 하러 교복이 있는 신을 촬영하러 갔다. ‘그래도 교복을 아직은 입을 수 있나?’ 하고 입고 나갔다. 영석 씨를 딱 봤는데 ‘어?’ 하고 보고 영광이 형 교복 입은 모습 보고 ‘음! 이제 우리 교복 입으면 안 되겠구나’ 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하늘은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고, 강영석은 “댓글에서 봤는데 평생 교육원이냐고 하더라”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이 ‘대환장 여행’으로 신선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10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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