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한국여자유도 에이스 허미미&김하윤 4년 연속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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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한국 여자 유도 에이스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신유나(제주시청)를 한판승으로 꺾었다.
허미미는 이날 1회전은 기권승으로 통과했고, 8강부터 결승까지 세 경기를 모두 세로누르기 한판승으로 매조졌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4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의 쾌거다.
여자부 김하윤(안산시청)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박샛별(대구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윤은 결승에서 밭다리 기술로 절반을 얻은 데 이어 곧바로 곁누르기로 한판승을 따냈다.
김하윤 역시 4년 연속 금메달이다.
남자 66㎏급 결승에선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임은준(인천시청)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본인 통산 7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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