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정승환, 조용히 현역 입대 "절대 예술 그만 안둬, 무조건 돌아올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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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ATBO 정승환(21)이 현역 입대했다.
정승환은 지난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SNS를 통해 "저의 활동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급하게 소식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다"라며 "저도 최근에 내린 결정"이라고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많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았을 때, 어쩌면 인생의 큰 숙제인 군 복무를 빨리 끝내고 돌아와 여러분들 앞에서 활동 하는 것이 더 자주, 오래 볼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저는 큰 용기를 내서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다른 연예인들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입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늘 했던 말처럼 저는 절대로 예술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 무조건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어떤 모습과 형태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 설 수 있는 순간을 꿈꾸고 있다는 건 괜찮다. 이건 진심으로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또 정승환은 "그동안 제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라며 정말 긴 시간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성장에 돌아올 저를 기대해 주신다면 군 복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정승환은 2022년 '디 오리진-에이, 비, 올 왓?'에서 1위를 차지하며 ATBO로 데뷔했다.
다음은 정승환의 글 전문이다.
입대를 앞두고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던 팬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정말 긴 시간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성장에 돌아올 저를 기대해 주신다면 군 복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환입니다.
우선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의 활동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급하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은 저도 최근에 내린 결정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았을 때, 어쩌면 인생의 큰 숙제인 군 복무를 빨리 끝내고 돌아와 여러분들 앞에서 활동 하는 것이 더 자주, 오래 볼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용기를 내서 입대를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군인의 신분으로 있지만 제가 늘 했던 말처럼 저는 절대로 예술을 그만둘 생각이 없습니다. 무조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어떤 모습과 형태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 설 수 있는 순간을 꿈꾸고 있다는 건 괜찮습니다. 이건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입대를 앞두고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던 팬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정말 긴 시간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성장에 돌아올 저를 기대해 주신다면 군 복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는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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