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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35년간 광고 한 번도 안찍은 이유 "발라더 이미지 때문"('유퀴즈')

작성일: 2025.10.22 22:5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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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신승훈이 광고를 한 번도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컴백 전 발라드 턱선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댄서는 춤으로 어필하지만 발라더는 목소리 말고 어필할 게 없다. 눈빛, 소리 아니면 15도 정도 위를 보며 턱선으로 여심을 베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조다"라며 "조성모, 성시경, 정승환에 전수했다. 곡을 쓸 때는 쪄 있는데 가수 모드가 되면 턱선의 'ㄴ'자가 슬슬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신승훈은 "광고를 한 번도 안 찍었다. 그 당시엔 직접 광고가 많았다. 예를 들어 1L 음료수면 들고 마시면서 '맛있어요' 하는 거다"라며 "난 슬픈 노래를 많이 하는데 매칭이 잘 안되지 않나. 1위 하면 슬프게 노래하는데 '맛있다'는 게 안 맞았다"라고 말했다.

신승훈은 "요즘은 간접 광고가 많지 않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된다.  그때도 그런 게 있었으면 난 100% 찍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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